양말 줍는 소년



양말 줍는 소년.
세상의 모든 마법을 너에게.

유럽형 세계관을 차용하는 현재 우리의 판타지 문학시장에서 또 다른 판타지의 모습을 보여주었다.
(고 생각합니다:D)


주인공인 '나'는 기린을 좋아하고 여자친구의 이름은 연두인, 부모님이 이혼하신 평범한 고등학생.
...인 줄 알았는데, 지금 난 환상의 나라에서 낡은 양말을 줍는 일을 하고 있다.
'벽'을 통해 이동할 수 있는 길, 물을 주어 자라는 소화전, 말하는 동물들, 비를 내리는 기린...
우리의 이면세계에 존재하는 환상의 나라들.
이 환상의 나라에서, 엄마는 내가 큰 일을 할 거라고 말했지만 난 낡은 양말을 줍고 있다.



저 세계를 철저하게 이방인의, 어린아이의 눈길로 본 듯 서술하는 방식이,
특이하면서도 귀여운 환상의 나라의 생활방식이,
무엇보다도큰 집에서 기린을 애완동물로 키우겠다는 나의 꿈이
보는 내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여워서 혼났다.
말할테면 치유계 하앍하앍하아락..
전 3권의 판타지치고선 짧은(?) 분량이지만 아 몽실몽실 너무 귀엽다.
전체적으로 판타지 소설이라기 보다는 동화의 느낌이 물씬 묻어난다.



세상의 모든 마법을 너에게.
마음 속에 꽤 남을 듯 하다.





*) 자. 다음 법특시간엔 뭘 본담.. 누가 책 추천점..ㅇ>-<
 지난 주에는 살인예언자(이것도 재밌어 진도가 슝슝..감동도 있고) 보고 
 그 전주에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동기를 읽었지
 용의자 x의 헌신 빌려간 사람 빨리 반납하란 말야 엉엉 ㅠㅠ...


by 아루세 | 2008/10/04 23:36 | | 트랙백 | 덧글(2)

신의 저울




엉엉엉엉엉..............ㅠㅠㅠㅠㅠ
오늘도 보고 펑펑 울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
우리 용하 좀 살려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
(목소리 울림이 좋고 깎은 머리가 귀여운 우리 용하 좀 살려주세요 ㅠㅠㅠ)


꼴에 법대생이라 그런지 저런 걸 보면 가슴이 콩닥콩닥 한다.
아직 젊어서 우빈이가 앞에 있으면 철썩철썩 하고 싶긔... (아니 사실 우빈이 엄마부터..)
지금이야 정의를 부르짖지만 나도 나이 먹으면 교수님들처럼 되겠지 뭐 요딴 생각도 들고..
이래서 사람의 운명을 좌우하는 저 직업은 가기가 두렵긔..
드라마를 드라마로 봐야하는데 이거 너무 드라마로 안 보인다 엉엉
이렇게 되다간 내뇬에 모의재판 강의 신청할지도 ㅇ>-<
내가 조별과제의 벽을 넘을지도 몰라 ㅇ<-<...
16부작이라는데 이제 한 3주 남았나 ㅠㅠ
이건 뭐 내가 플레이하는 역전재판도 아니고 밖에서 보고 있자니 속 터질 것 같아 엉엉ㅠㅠ



용하는 못찾고 준하랑 우빈이..
오오 슈트 오오 슈트 아아 슈트 ㅠㅠ
정장은 알흠답고 소중한 것 이예요 ㅎㅇㅎㅇ..
난 왜 이렇게 송창의씨가 멍하게 있을때가 귀여운 것인가..ㅇ>-<
우리 용하 우리 용하 할때마다 나도 같이 어익후 어익후 ㅋㅋㅋㅋㅋ



+ 러브레터에 자우림 나와따 꺄아아아//ㅁ//
 윤아씨는 아기도 낳으셨는데 어찌 이리 고우세요 엉엉 ㅠㅠ
 오늘밤은 늦었으니 내일 cd나 신나게 돌려야겠다
 좋아하는 you and me 들어서 기분도 풀렸긔 꺄올꺄올



by 아루세 | 2008/10/04 01:21 | 일상다반사 | 트랙백 | 덧글(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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